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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일 본부장
공공 기관 및 기업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 위해 보안 솔루션 도입과 내부 규제를 강화 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개인 피해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개인정보에 접근하는 경로는 다양하여 통합 관리 되지 않은 접속 이력은 보안 솔루션의 도입 효과를 감쇄 시키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개인정보 접근 경로에 대해 접속기록을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피앤피시큐어
(B02)
INFOSAFER(인포세이퍼)는 모든 경로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접속기록을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개인정보 안정성 확보조치 기준’ 준수를 지원합니다. 기관 내 개인정보 사용자가 이를 어떻게 조회/활용하는지 접속 기록을 로깅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합니다. 이상징후 파악 시 알림, 소명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합니다. 생성된 접속기록은 국가정보원의 검증을 받은 암호모듈을 통해 암호화하여 저장합니다.
INFOSAFER는 법률 준수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DB 내에 포함된 개인정보의 위치를 자동으로 검출하고 등록해냄으로써 개인정보처리 실무 담당자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방점검, 유지보수 등 사후 서비스까지 책임집니다. 도입 기관과 업계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